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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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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윤
삼수생이 턱걸이로 들어간 야간대에서 유학은 꿈만 꿔 본 그녀가 맨 손으로 구글 아시아본사까지 올 수 있었던 회사원의 street smart 처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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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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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우리 아이 첫 유럽 미술관 여행>, <한 권으로 만나는 영국 미술>, <한 권으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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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잠시 유럽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자로 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를 했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말과 마음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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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
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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