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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세쌍둥이를 보며 집안일도 하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 아이들을 낳고 돌보면서 내 인생은 끝난 것 같은 생각에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던 나 자신을 돌아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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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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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상실
자본주의 세계에 흠뻑 빠진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참교사의 길만 알고 있다 단명 할 뻔했습니다. 암으로 질병 휴직을 하며 돈에 눈을 떴습니다. 같이 멀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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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다둥이맘. 책과 피아노, 천문학과 판타지,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초등교사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겪는 시간과 공간의 줄이기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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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ny
딸과 강아지와 남편 육아 중인 피아노 치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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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몽 박작까
전직 대학 병원 간호사. 현재는 찜질방 사모님인데 실상은 다양한거 고치고 일하는 N잡러 '박반장'. 간호학원 강사와 군부대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D 슬초브런치 얘들아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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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초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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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
남편과 함께 치매 2급인 100세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교직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고 나니, 시간도 마음도 제법 넉넉해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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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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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글을 씁니다. 진심을 담은 글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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