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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주
사회복지법인에서 캠페인과 모금을 진행하고, 500여명의 후원개발을 하기 위해 3000여명을 캠페인에 참여시킨 집념의 사나이. 그리고 그걸 기록하는 활자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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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솔
몸을 쓰는 것보다 말을 쓰는 것이 인간에게 더 고유한 속성이라는 말을 기억합니다. 말과 글은 통한다고 생각해요. 주식회사 제주스퀘어를 대표합니다(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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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머니맨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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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진 Mijin Baek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시작해 인하우스 컨설턴트를 거쳐 지금은 애자일 코치로 제품과 조직과 동료와 내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꾸리는 일을 합니다. 대기업으로만 이직했더니 도장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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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15년차 게임 개발자이자 두 딸이 있는 딸 바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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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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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근
공부하는 게 직업인데 그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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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Taewoong Um
AI & Robotics Tech (ART) 연구자. ART Lab 대표. 삶에 대한 잡다한 생각을 쏟아내려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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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사무실까지 차려 놓고 일하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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