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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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상
체대를 나와 아이돌봄 스타트업을 운영했고, 지금은 BD로 일하면서 워킹맘이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나의 정처와 맥락을 이해하고자 그간의 경험을 글로 지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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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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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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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뭐든지, 허투루 살기는 싫어서. 수많은 ‘~든지’들의 고민 속에서 비틀거리고 허둥대면서도 얼기설기 심지를 얽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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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무트
건축을 전공하고 컬러리스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특전사 팀장으로 재직하며 처음 주민조직화 이론을 접했다. 현재는 도시재생조직가이자 사회적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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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니
새벽 두시,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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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코
여성을 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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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심리학자 형아쌤
반디심리연구소. 심리극전문가. 일상 속 심리학을 통한 시사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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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부드러워
더 좋은 브랜드, 마케팅, 기획, 지혜, 인사이트, 경험, 가치, 혁신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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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첸
마음 밭을 가꾸는 일을 합니다. 하루 1/3을 정원 같은 밭에서 보내길 꿈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