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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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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슬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치의로 일하는 내과의사이자 10살 딸의 엄마. 딸과의 배낭여행으로 세계일주를 꿈꾸며,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읽고 달리고 쓰는 일상으로 채워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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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달
이 용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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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able
IT 회사의 전략 기획자로 2년 간 직장 생활을 하고, 느린 삶의 미학과 적정한 삶의 태도를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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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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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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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ttoola
미국 유학생으로 미대를 졸업 후 LA에서 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인 K라고 합니다. 타투샵 바나나를 운영 중이고 저의 경험담을 모아 책을 출판하는게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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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9세 딸 하나를 키우며, 15년째 직장 생활을 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합니다. 워킹맘 공감 자기계발 에세이 <이대로 마흔이 될 순 없어>(책세상, 2024)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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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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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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