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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혜
경험주의자. 일로 예술에 대한 글을 쓰고 고쳐요. 낙으로는 머릿속 이야기들을 쓰고요. 푸른 눈의 동반자와 프랑스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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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인
내가 쓰는 연극 평론이 누군가의 삶에 영감과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삶에서 보고도 놓친 것, 느끼고도 무감각해진 것들을 섬세하게 추출해 연극의 아름다움과 대조하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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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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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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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운
숲에서 시를 쓰고 강가에서 철학합니다. 제안 및 협업: withwho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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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숲보다 나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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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쌀국수를 좋아하고 따뜻한 파인애플을 싫어합니다. 장래희망은 부유하고 명랑한 독거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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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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