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
지담
새벽독서 6년째, 2022.9.18일부터 매일 새벽5시발행,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9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새벽독서모임
-
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
영이
작가가 꿈이었던 영어 교사입니다. 학교, 육아, 나 자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씁니다.
-
김주환
저서: 회복탄력성 (2011)
-
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
양승광
임금노동으로 아내와 두 딸, 그리고 스스로의 생계를 책임집니다. 남는 시간과 돈으로는 책과 논문을 읽으며 글을 씁니다.
-
늘봄유정
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
-
월하랑
장소가 가진 이야기를 느끼고 글로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
경첩의사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의사. 외과전문의.
경첩의사가 바라보는 세상. 삶과 죽음 그 사이. 번뇌. [ 다시 태어나도 외상외과 의사! vs 절대 다시는 외상외과 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