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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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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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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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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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정하고 평화로운 사람이 되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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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글의 힘을 믿는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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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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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아이 둘을 키우며 함께 크는 중인 엄마 사람입니다. 언젠가 작가로 명함새길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한 뼘 더 자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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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
사십오춘기 중인 남편, 그리고 아들 둘과 함께 제주살이를 하고 있어요. 소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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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칸썬
문화와 문학을 열망하는 에세이를 씁니다. 신간과 신제품 시음을 지나치지 못하면서 올드 정서가 좋은 마릴라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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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