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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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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에서 박사중입니다. 박사과정 전에는 국제기구인 유니세프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개발도상국의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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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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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 향기
무겁게 짓누르는 어떤 틀에 갇혀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글을 쓰는 시간만큼은 틀 안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여겨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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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IMF와 조울증, 우울증을 겪으며 죽을 듯이 아팠지만, 덕분에 매일 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팠던 이야기도, 덕분에 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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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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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o
An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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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승
융학파 분석가,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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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빗속에서 춤을 추는 법을 배우고 있는 스무 살. 우울증과 불안증을 앓고 있는 고지능자입니다. 정신질환자, 고지능자를 비롯한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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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아리
경계선 지능에 대해 쓰는 경계선 지능 당사자입니다. 우리 안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평등하게 두 손을 마주잡을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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