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
AskerJ '100개의 글을 쓰고 나면 뭐라도 되어있겠지' 라는 믿음으로 나와 내 주변에 대해 쓰고, 가끔 그립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일주일에 1~2회 글을 올립니다.
-
코붱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
-
유연
영어 원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번역하지 않는 날에는 주로 읽고 쓰는 일을 합니다.
-
류지훈
투나미스 1인 출판 대표이자 전문번역가 류지훈의 브런치입니다.
-
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
설익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많이 접하고 또 이해하려 애쓰다 보면, 나만의 독특한 시각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
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
정선우 회복은 꾸준히, 힐링은 매일매일. 오늘도 나 자신에게 맞는 치유의 여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어딘가에 아픈 부분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힐링은 매일 필요하니까요.
-
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
공부하는 엄마 스텔라
경제 인플루언서, 브런치 작가, 연년생 엄마의 좌충우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