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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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쉽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씁니다. 블로그 주소를 알려달라는 말에도 웃음으로밖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글을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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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올웨이즈 어웨이크 대표. 공연기획자&축제기획자&에디터&강연가로 일한 경험을 살려 <공연과 함께한 모든 순간>, <무대 위에는 없는 이야기>, <N잡러의 잡다이어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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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배우 하연주의 브런치입니다. 책읽기를 좋아하고 꽃과 식물을 좋아합니다. 요가를 하고 여행을 다니고 사랑을 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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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고객의 관심도를 높이는 B2B 세일즈 솔루션 OnboardRoom 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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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천
스물여덟, 중국 작가의 이야기. 저서 <나의 세상을 완성해 줘>,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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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가끔 잡문을 쓰고 사진도 찍는 공장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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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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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깊은 마음의 우물을 갖고, 그곳에서 맑은 글을 길어올리고픈 사람. 조용하고 진중한 동시에 유쾌한 어른이고 싶은 건, 언제까지나 열렬할 생애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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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자면서도 다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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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영
동화작가지만 딴짓을 더 많이 합니다.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습니다.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myspring071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