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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쓴 일단 해봐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경제적 자유를 향한 도전과 실패의 경험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여전히 파이어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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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캘리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일상 속 시(時)가 발견되는 지점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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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o
브런치에서 <drawing,orange>라는 이름의 드로잉에세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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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장인
가끔 외롭지만 대체적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걱정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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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냥이
돈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어쩌면 스무살에 했어야 할 일들을 마흔에 하고 있으면서, 그래도 쉰에 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듣는 말은 "씩씩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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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 DaaMoon
일본에서 11년, 호주에서 4년을 살고 유턴해서 다시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어는 어렵지만 편하고, 영어는 그냥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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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공룡
특별한 순간을 그리고,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그려요. 일러스트와 그림일기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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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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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안 자고 묘하니?>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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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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