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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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별
자주 망각하기에 잊고 싶지 않아서 씁니다. 제 일상과 책을 읽고 느낀 점, 생각 등을 주로 씁니다. 쓸모 없는 무언가를 할 때 가장 기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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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이
ɢᴏᴏᴅʟᴜᴄᴋ_ʜᴇᴇ ◡̈ 매일, 일상을 기록합니다. wiwiday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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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림
숲 속에서 온 이야기 그림; 온그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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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켱
소심한 모험가, 웹툰작가지망생이었다가 다시 직장인, 중구난방 그림쟁이, TMI부자, 주접꾼엥푸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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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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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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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
어른가시는 사람들 모두가 자라면서 받아오는 고통,아픔,외로움과 고독감과 같은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수 없는 '어른들의 삶'을 그리고 씁니다. 당신의 가시, 그리고 우리의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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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독신주의자에서 결혼, 그리고 이혼.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찾아가는 싱글맘. 배우로, 모델로,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 <쇼핑은 루시네>로. 오늘도 엄마는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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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soso
시시하고 소소한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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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리고 쓰는 마치입니다. ⓒmarchske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