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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날씨는 하루를 뜻하는 ‘날’과 모양이라는 의미를 갖는 접사 ‘씨’가 붙어 만들어진 말입니다.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단정한 '말씨'와 모나지 않은 '글씨'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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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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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레몬
직업상담사로서 만나는 아름다운 분들의 이야기와 아직도 월요병을 격는 회사부적응자인 저의 이야기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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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상
외국계 회사를 10년 넘게 다녔고, 해외 영업을 3년 정도 했다. 지금껏 해외에서 받은 돈을 여행으로 해외에 돌려주는 노력 중이다. 『우리는 외계인이 되었다』외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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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쭈
방송하는 '사람'입니다. 나비게이션을 켜서 정체성을 함께 찾아갈 '사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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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 Garden
어서오세요. 별이 총총 빛나는 정원 속 책방입니다. 일상, 대학원 노하우, 과학,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가끔 쉬어 가는 곳이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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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김미
청개구리처럼 사는 95년생 밥김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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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글 쓰는 카페 사장, Caf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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