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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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소풍벤처스의 브런치입니다.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임팩트 액셀러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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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듀이
책, 요가, 동물을 좋아합니다. 천방지축이라 여러 일을 스쳐왔습니다. 지금은 더 나은 조직을 고민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도와줍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일단 요가매트 위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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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Jeong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는 업을 합니다. 글보단 말을 선호하지만, 기억은 기록이 되기에 글을 씁니다. 일단은, 만나서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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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폴리
요가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광고 기획자입니다. 몸짱 할아버지를 꿈꾸고 학생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광고, 예술, 테크, 운동, 글쓰기, 독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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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ITY 어피티
2030을 위한 종합 경제 미디어 어피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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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oozoo
가능성이 많은 사람. 또한 영감 가득한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 원동력은 재미. 공간과 사람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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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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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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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툭 하면 쉬는 일중독자. 대기업에서 언론홍보를, 스타트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공공 기관에서 정책 브랜딩을, 선거 캠프에서 퍼스널 브랜딩을, 이제는 제주에서 모자 만드는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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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