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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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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지
김건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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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Ery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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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진
유희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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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온
김나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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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감히 의미 있고 자유로운 삶을 꿈꿨습니다. 기꺼이 최저시급을 받으며 스타트업 업계에 발을 들였고요. 6년 만에 겨우 먹고 살 만해졌는데. 이상과 현실 사이의 고민은 끝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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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버터
피넛버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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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송
MJ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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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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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페이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