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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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루
정신적 과잉 활동자,
내향인,
인프제,
그리고 개를 키운다.
xhfl05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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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꿈을 잃지 않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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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본 한국 이야기와 교육, 영어이야기, 민사고 엄마 경험담도 나누려고 합니다. 방송작가로 살다가 뉴질랜드 유학 후 인도네시아에서 영어교사로 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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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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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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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어떤 마음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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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
두 아이의 엄마.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어쩌다 보니 수많은 육아 조언과는 한참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저 일하고 육아하고 좋아하는 글도 쓰며 즐겁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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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장편 몇 권과 중 단편 수십편을 발표했으며, 미니픽션 쓰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중학교2학년 국어교과서에 실린 <달걀팔이 소년>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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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반도체 엔지니어
이직도 하고 싶었고 탈출도 하고 싶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표류 중인 13년차 반도체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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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린
동문들에게 죄송해서 출신 대학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 “저만 이렇지 제 동문들은 대단하다“라고 해명하는 게 일상이다. 어차피 꼬인 인생,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