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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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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난생 처음 생각하고, 독서하며 글을 쓰는 삶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사십춘기를 겪고 있는 보통 엄마 사람입니다. 지금은 시드니에서 두 딸과 함께 2년 살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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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시댁과 위아랫집으로 살며 달콤 쌉싸름했던 시간들을 기록하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시댁과 육아 그리고 나 자신으로서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또 유쾌하게 글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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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
사춘기 아이 둘과 지지고 볶으며 살아내는 중입니다. 어쨌든 사랑이라는 연결고리를 이어가며 나도 함께 키워내고 있습니다. 성장이라는 단단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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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밖을 나온 루기
평범한 보통 엄마의 읽기와 쓰기. 계속 자라는 어른을 꿈 꿉니다. 소소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픈 중)입니다.(루기=벼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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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샘솟는 옹달샘
오늘의 우리가 내일의 우리에게 오롯이 기억되기를 바라며. 지금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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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금
읽고 쓰며 진솔하게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합니다. 30대 엄마의 일상 속 작은 깨달음이 잔잔한 영감이 되기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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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talk
슬초 3 기. 결혼전 수학강사/아이와 함께한 영어 어학연수에서 TESOL을 딴/ 과학학원과 영어유치원 폴리 상담선생님을 거치며 알게된 모든 사교육 TIP 제공가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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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쉐프
소소한 일상에서 새로운 곳을 찾다 다니길 좋아합니다. 내가 느끼는 새로움을 초밥이와 함께 느끼며 행복했어요. 이제 글로 나눠 더 많은 사람과 행복해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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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미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찾으려 브런치에 지느러미를 펴고 유영합니다. 본래의 표정이 글속에 말갛게 묻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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