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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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재
미세먼지가 싫어서 한국을 떠났습니다. 월세살이가 싫어서 텍사스까지 왔습니다. 하나만 파기 싫어서 석사 두 개를 한 번에 땄습니다. 싫은 건 많고 좋은 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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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영문학자.시인. 작가. 상담가. 대학에서 주로 영어를, 때로 영문학을 가르치며 가끔 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저서 어휘의길,어원의 힘: 단어와 단어를 잇는 인문학, 말랑말랑 멜랑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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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의학용어
가볍게 읽어가면서 의학상식과 인문학, 그리고 영어까지 늘어가는 기쁨, 별것아닌 의학용어! "의학은 인간적인 과학, 과학적인 인문학” - 펠리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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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ton Parker
평범한 40대 아빠, 직장인. 미국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가족, 여행 그리고 이웃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떠나올 때 했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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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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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스마트폰 이후의 시대는 앰비언트 혹은 캄테크의 시대라는 내용의 책 <앰비언트>와 스마트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책인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의 저자 (IOT 전략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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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록
아는 사람만 아는 '외국어번역행정사'가 직업입니다. 무작정 자격증을 딴 뒤 혼자 사무소를 운영하며, 더 나은 삶을 살고자하는 사람들을 마주합니다. 그 순간을 공유해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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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 회계사
https://m.blog.naver.com/bus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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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NGO 활동가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효과적인 업무를 위해 생산성앱을 업무 환경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지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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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철
65년생. 2013 요리 시작. 2015 헬쓰 시작. 40대 후반에 요리를 시작해 매일 아침 집밥을 실천하는 직장인입니다. 아침이 보약입니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 @ksc0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