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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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이
9살 아들과 캠핑 다니는 것을 즐기며, 캠핑 카페에 소소한 캠핑 일상을 남기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가끔 병맛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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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회복은 꾸준히, 힐링은 매일매일. 오늘도 나 자신에게 맞는 치유의 여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어딘가에 아픈 부분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힐링은 매일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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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수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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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일관되게 끈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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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koni
즐겁게 살지 않는 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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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4년말 출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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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선
쓰고, 지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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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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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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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리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90년대 생으로, ceo로 삽니다. instagram @hong.yuri.want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