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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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바람
다음 달에는 엄마가 될거에요. 혹시 안되면 그 다음 달에. 포기하지 않을 힘을 얻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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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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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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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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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뛰어난 재주가 없어 순간이라도 채집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모래 같은 일상들도 모이면 단단해질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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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이모
저는 이혜정, 이전엔 공인중개사, 지금은 하숙집 안주인입니다. 책 '하숙집 이모의 건물주 레시피"의 저자입니다. 맛있는 이야기 돈이 되는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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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한국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홀로 이민 와서, 지금은 '불혹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진작가, 미니멀리스트, 외국인 노동자, 생각많은 인프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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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란
덴마크 거주 10년차. 사랑따라 건너 온 나라에서 두나라 사이 어딘가의 경계인의 삶이 아닌 강점만 모아 더 강력해지는 하이브리드인의 시선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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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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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리
글 쓰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