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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굽는 계란빵
노릇노릇한 계란빵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굽습니다. 고소하게 익은 계란빵을 한 입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지듯,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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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ou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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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벽돌
삶이란 바람을 헤쳐나가는 인간은 마치 뜨거운 벽돌 아닙니까. 뜨겁고 단단하지만 구멍이 나있으며 모이면 엄청 크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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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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