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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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본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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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콜렉터 '서울콜렉터'(b.2010-)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물을 수집하는 콜렉티브 그룹의 명칭이자, 동명의 복합문화공간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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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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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둑
조금 덜 고민하고 생각하며 조금 더 느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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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수
[글을 읽다. 쓰다. 그리고 보다.] 저만의 언어와 그 호흡으로 느리지만 간결하게 실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공간을 통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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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중독자
소소하게 글을 그리다, 멀미 나도록 요동치면, 그렇게 짐을 싸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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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Ella
UX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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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솔
그림을 그리고 여행을 하고 글을 씁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저서 <열두 달 제주> 내가 사랑한 제주, 일러스트 다이어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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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괜찮아, 어차피 인생 반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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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등단시인 칼럼니스트 루비의 태양이 되고 싶은 등단시인, 칼럼니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