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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이
드라이한 유머를 좋아하고 제 피부는 건성입니다. 웹툰 <조금 더 가까이> <우먼인트러블> <현실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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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소설과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장편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읽고 보고, 쓰는 행위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지옥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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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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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d
전기도 전화도 없는 깊은 산속 절에서 '무상'이라는 법명으로 13년간 스님. 현재 명상지도사. 명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위해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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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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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변방의 공노비. 인생의 낙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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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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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이
행복을 찾아 절에서 3년, 인도에서 1년. 긴 가출 끝에 집으로 돌아온 한 삼십 대 여자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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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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