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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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좋아하는 것을 오래 좋아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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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 기록이 습관인 마케터. 매일 책을 읽고, 자주 빵을 먹고, 가끔 여행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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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13년차 PM. 음악과 공연을 좋아해서 공연여행을 다닙니다. 글쓰기로 나답게 사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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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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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남자
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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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비
에세이, <서른의 연애> 출간 / Instagram : @good.rain.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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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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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노마드를 꿈꾸며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2개월 여행을 마치고 잠시 한국에서 환승중입니다. 중국 비즈니스 관련 글을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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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석
영화학도. 단편영화 <출근길>을 연출했다. 에세이집 『엎어진 영화, 엎질러진 터키』가 있고, 『망가진 대로 괜찮잖아요』를 여럿이 함께 쓰고 묶었다. 가수 검정치마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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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