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7
명
나무울타리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직장인으로 워킹맘이다. 아파트 값이 연일 치솟고 있는 현재, 우리집 값엔 관심 없고 오로지 우리 집에 담긴 행복에 만족하며 산다.
구독
아이리 Aire
월급쟁이가 강남아파트 투자로 70억대 자산가가 되어 2019년 만38세에 조기은퇴를 했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구독
글쓰는여자들
여성생활문화공간비비협동조합 글쓰기수업 후속 월 1회 글쓰기 모임.
구독
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구독
Ah
읽고 보고 쓰는 사람.
구독
해처럼
세상 모든 것들과 삶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실이 있습니다. 삶에 얽혀 들어온 그 실들의 궤적을 따라 걸으며 길 모퉁이마다 작은 불을 밝히려 오늘도 쓰고 그립니다 :)
구독
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구독
루카
소설가가 되고픈. 삶은 어쨌든 계속 되는 거라 생각하며 하루를 버텨가는. 수많은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누군지 모르는.
구독
삶은치열
가난하고 차별받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