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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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리
이십 년 동안 우울증을 앓고 힘들어했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현재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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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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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호사 Sophia
29살에 꼴찌로 간호대학에 입학해서 1등을 하고, 40대에 미국간호사를 시작한 Sophia입니다. 누구든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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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안녕하세요.
저는 공감과 위로의 글을 쓰는 normal 입니다.
저의 진심이 당신의 마음에 살포시 내려앉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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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영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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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꿀꿀
공립교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나 꿈꿔왔던 일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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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간호사 정세진
구급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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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다움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자기답게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독자들도 저와 함께 그렇게 살기를 바라며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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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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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원
나와 돈이 상생하는 생각들. 지금은 1년 서울살기 중. 반도체, 위스키, 작고 웃음이 나오는 것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