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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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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글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작은 기쁨과 감정,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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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ind
운전대가 없다. 뒤돌아보면 휘어져 온 길. 우리네 삶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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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매력젤리
나이 오십에 상처와 마주 서기를 해 보게 됩니다. 계속 글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상처를 통한 자아 실현과 일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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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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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태풍 같던 육아 시절을 보내는 끝자락에서 앞으로 맞이할 삶을 좀 더 멋지고 우아하게 살고자 준비 중입니다.그 첫번째가 글쓰기를 통해서 소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슬초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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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슬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치의로 일하는 내과의사이자 10살 딸의 엄마. 딸과의 배낭여행으로 세계일주를 꿈꾸며,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읽고 달리고 쓰는 일상으로 채워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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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세상 모든 엄마들의 육아가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부산바다에서 서핑하는 서퍼. 3살,4살 연년생 엄마. 육아휴직 중인 교사. 그림책<아기와 고양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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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랑
이 모든 것이 내가 20대이기에 느끼는 것이길,결국엔 이겨내고 아름답게 익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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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설레는 아침, 설아입니다. 책과 글로 맛난 밥을 짓는 엄마. 감정코칭을 글에 녹여 따뜻하고 유쾌한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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