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1명
-
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마리앤느
인간이란 자기 안의 그림자를 직시하여 양지를 향해 떠나는 여행자와 같다. 그 여행의 끝에서 우리는 또다른 누군가의 태양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스탠리 스킨
-
뚜벅뚜벅
여행이 즐거운 잡식성 독서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
Ciel Bleu
여행 중 만나게 되는 역사와 문화의 조각들을 퍼즐 맞추듯이 재미있게 구성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퍼즐 여행' 집필 중. '프랑스, 이런 곳도 있었네!' 출간.
-
박종수
험한 곳일수록, 깊은 곳일수록, 더 많은 흔적과 시간을 지닌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탐험을 합니다.
-
손봉기
투어야 여행사 대표로 25년 동안 전 세계를 배낭여행했다. 유럽 5대 박물관 미술관 해설 음성파일을 제작하여 20년째 무료배포하고 있으며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북유럽>의 저자이다
-
바다에 내리는 눈
한국, 미국, 프랑스, 스위스, 홍콩. 20년을 떠돌며 산 이방인의 단상을 털어 놓습니다. 대학원에서 소통을 전공했는데 소통이 어려워 누구에게라도 계속 묻고자 합니다.
-
안개바다
아직도 난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
Sarah Kim
Art traveller&writer 💌 문화예술/ 여행작가_ 퇴근 후엔 글을 쓰고, 휴일에는 미술관에 갑니다. 열심히 일한 후엔 주섬주섬 여행가방을 쌉니다.
-
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