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우이
일상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연습하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탐색하고 음미하는 삶, 다정하고 명랑하게, 환대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
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
Jollyscooter
포르투갈 에세이 <리스보에따의 하루엔 느긋함이 있다> 출간. 외국계 기업 마케터로 일한 바 있다. 바쁘게 보내던 삶을 뒤로하고, 리스본에서 느긋한 슬로 라이프를 살고 있다.
-
글지안
엄마, 계약직 그리고 교사입니다. 기간과 복무의 대체 근무자이지, 한 인간의 보조임은 거부한다. 제법 뾰족한 계약직 교사의 고군분투 교단일기
-
새본
아무 글이나 끄적거리면서 놀아요
-
Anna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가끔 짧은 픽션도 써요.
-
보건쌤 김엄마
보건실이 안식처가 된 학생들을 위한 잔소리! 고딩들의 학교 생활이 궁금할 엄마들을 위한 현실이야기! "우리 애는 그렇지 않아요!"를 깨버릴 리얼스토리! 아이들의 일탈과 성 이야기
-
악어 여경
<사표내고 도망친 스물아홉살 공무원> 이후의 이야기. 공무원 퇴사 후 프리랜서와 계약직을 거쳐 공기업에 도전한 사연과 준비과정, 이직 후 매일의 일상을 나눠봅니다.
-
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
고도리작가
한때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다른 꿈을 꾸며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정신없는 엄마이고 가끔 무심한 남편의 아내이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하다. 그 힘으로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