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2명
-
임준
한 청년의 인스턴트 독백.
-우리 모두가 겪어봤을법한, 어쩌면 한없이 찬란하고도 공허한 망망대해와도 같은 청춘 속에서 세계와 맞물리며 피어나는 고민들을 조심스럽게 꺼내보겠습니다.
-
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
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
설 빛
운동과 요리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좋아하는 일들만 직업으로 삼고 싶지만 해야할 일들도 함께 묵묵히 하고 있는 미국에 사는 회사원입니다.
-
서수엽
오래된 꿈 글쓰기, 새로이 시작합니다.
-
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
정앤정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글을 쓰며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
김지향
김지향의 브런치입니다.
-
롱혼
S사 엔지니어, 어학원원장, IT기업 CEO로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롱혼' 원명호 이야기를 하렵니다. (롱혼의 일상은 웹사이트 URL로 따로 전합니다)
-
haromoon
carpe 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