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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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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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꾸준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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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공부의 품격》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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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이드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는 중. 성실하지만 특이해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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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일관되게 끈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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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