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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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new
이런저런 일을하고 또 이제 이런저런 일을 하고 싶은 지금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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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난
광고회사 AP. 프리랜스 카피라이터. 에세이 <오늘의 모험, 내일의 댄스>, <다정한 사람에게 다녀왔습니다>를 썼습니다. 변화구보다 직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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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카드/캐피탈/은행 25년 근무 후, 대학강의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작가상 (소설-독광정육 콜렉션팀) 브런치북 특별상 (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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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삼남매 엄마, 권태형 연인, MBC 라디오PD. 팟캐스트 <보면 뭐하니> 책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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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잘졔잘
기자/ 기록자/ 지식콘텐츠크리에이터/ 쌍둥이맘/ 워킹맘/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로노동자/ 마감생활자/ 그냥 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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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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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mind
생계형 벤처캐피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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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