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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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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쌤
좋은 남편이 되고 싶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고, 좋은 교사가 되고 싶은 차돌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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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하사색
라이프디자이너 / 날마다 즐거운 생각을 하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며 오늘도 찬란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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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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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말랭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저자. 글쓰기 위해 카페를 전전하는 사람. 책을 내기 위해 꾸준히 글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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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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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인디음악에 빠져있는 영어 교습소 원장입니다. 생각 정리를 할 때마다 노트에 글을 써내려 갑니다. 직장과 인디음악에 대한 글을 멋있게 쓰진 못해도, 자주,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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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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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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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듕쌤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안아픈 곳이 없었다. 내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타인의 몸을 살리는 직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mindoong_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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