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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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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여행작가가 본업인 취미 소설가. 1년의 절반은 타지에 살며 그곳에서의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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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단군신화와의 만남을 통해 마음공부를 하며 인생의 황혼을 색칠하는 중인 청년노인입니다. 제가 집필하여 퇴고 중인 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함께 마음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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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구름과 정글, 그 사이 어딘가에서 부서지는 삶의 흔적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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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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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 정문선
읽고, 사색하며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삶을 사랑하고 하루에 의미를 둡니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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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버라이어티
내게 주어진 삶에 대한 사유를 해야만 하는 시절인연속에 떠난 인도와 태국의 순례길. 내 삶의 주도성을 잃고 지칠 수 밖에 없는 삶속에서 참나를 찾아가는 루아의 자아상실회복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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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rich
사회의 기준에 따라 살다보니 주체성을 잃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30대 입니다. 막막하지만,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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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시인, 수필가로서 만남과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자기계발서 위주로 썼지만 인문학과 예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천천히 멈추지 않는 지혜와 공감으로 삶의 답을 찾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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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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