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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민
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사람입니다. 제15회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환상 같지 않은 환상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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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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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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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an de TJ
사소한 기억을 모아 행복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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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스
은퇴한 뜨락생활자.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드리듯 은퇴 전의 5도 2촌 생활과 은퇴 후 뜰에서 꽃과 나무 가꾸는 생활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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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5월의 바람은 긴 대나무가지로 구름처럼 걸려있던 법학박사 학위를 따고선, 추억처럼 사진으로 담은 풍경이나 일상을 시라는 물감으로 덧칠하는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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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
infp형의 국어교사이자 싱글맘입니다.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행복했고, 그 평안함으로 다른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박한 책방 하나 차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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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당주
(현)여행인문 작가 / (전)책이는당나귀 서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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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시인 혜월당
아호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다산초당논술원 운영 문예창작지도 대입 편입 논술 자소서 인문논문 컨설팅 프리랜서 남은 날들이 늘 따뜻하고 평온한 봄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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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오두막에서 나를 찾아갑니다. 나에 의해서 일어나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는 삶에 다가갑니다. 삶의 변화는 반작용에 의함을 알기에 오늘도 걷고 쓰고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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