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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림
자기복지와 주변복지를 위해 몸과 마음, 힘과 시간을 아낌없이 쓴다. 요즘에는 ‘자기돌봄, 서로돌봄’ 이란 말로 바꾸어 쓰곤 한다. 그리고 왠지 나는, 이 말이 꽤나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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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보
2023년 4월중순부터 5월말까지 산티아고순례길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기록해 둔 생각들과 겪은 일들을 나누고, 제가 평소 써놓은 시들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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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디벨로퍼 그룹 더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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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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