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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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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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최희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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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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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기 씨소
30년동안 중국어와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일과 건강을 잃고 불행이 나만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힘든 날에도 반짝이는 행복이 있기에 글로 남깁니다. 내면치유와 성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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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엘리
마음이 머무는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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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
사랑 삶이 담긴 이야기를 쓰는 작가, 원솔입니다.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여운 깊은 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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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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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펜
자기개발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음악의 감동, 그리고 현명한 투자까지, 모든 경험은 나에게 성공이란 끊임없는 배움과 자아 실현의 과정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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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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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