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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적 소녀
미국 MBA를 거쳐 현지 취업해 하루 하루 살아가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주중에는 일을 하고 주말에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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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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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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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벳
자폐성 장애를 지닌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 에세이스트 오벳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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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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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캘리그라피 강사, 공감을 잘해서 금방 마음이 뭉클해지는 사람. 감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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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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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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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 Choi
맛있는 음식과 고양이, 책을 사랑하는 여행작가랍니다. 영국에서의 소소한 일상과 여행을 담은 푸드 에세이집, <영국은 맛있다>를 펴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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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이
미국에서 일하는 반도체 엔지니어 입니다 회사 생활과 일상 생활에 대해 담백하게 글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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