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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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읽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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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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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말하는 것도 좋아해요. 상담심리사이자 강사로 일을 하고요. 누군가는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생계형이라고 생각해요. 부자할머니를 꿈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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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매일
찰나의 소중함을 기록합니다.시간이 쌓이는 과정을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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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무엇이든 해 봄" 경험이 최고의 배움이라 생각하지만, 일상을 경험하기 어렵도록 병들어버린 공립유치원교사, 아프지만 이 아픔도 배움이 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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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회사에서는 보고서를 쓰고
브런치에서는 에세이를 씁니다.
회사원이자 초등학생 아이의 엄마,
브런치작가이자 북스타그램 운영자로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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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추천 잇추
전직 간호사9년, 경력단절 8년, 현재 이유있는추천(잇추) 쿠팡라이브 팔로워 1등 정윤희 쇼호스트 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글 공유하고 싶어요. 일요일 글발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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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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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밤
달콤한 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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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