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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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하이
수영장 주인이 될 상이오. 자연에서 함께 몸을 움직이는 시간과 장소, 관계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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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장탁
하고싶은 건 하고사는 여자! 문득 떠난 이탈리아에서 사고치다!! 피렌체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의 사고수습일상.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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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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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우아맘
1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면, 올해는 《두 아이와 미국에서 살아보기》를 하며 인생을 좀 더 긴 호흡으로 보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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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셔스
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유학을 왔습니다.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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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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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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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린 Clairene
'17년~ 비즈니스/전략/마케팅 글을 쓰다 자녀교육으로 전환, 고군분투 중임. 고등맘의 멘토. 분석. 전략수립, 컨설팅이 취미임. 전략/마케팅 경력 20년 이상, 전략컨설팅사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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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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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는 이야기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