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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저는 건물관리소장입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는 정해진 법칙이나 매뉴얼이 없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 나누며 함께 성장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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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는 자동차를 타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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