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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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집도 잃고 결혼도 잃은 직장인이 (안 친한) 회사 과장님과 주7일 여행을 하게 된 대환장 로드무비. 불안과 해방, 정착하지 않을 자유를 느끼고 숨을 쉬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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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질랜드 살다 온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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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회사선배
대기업 임원 11년차 선배로서, 회사에서 승리, 가정에서도 승리, 개인으로서도 매력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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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직
어디선가 열심히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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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나
나를 발견하기 위해 귀 기울이다 자연스레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자연, 시골생활, 출퇴근길,사남매의 때늦은 육아 일기를 씁니다. 쓰면서 삶을 알아가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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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
프로덕트 매니저로 살아갑니다. 숫자와 직관을 모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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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남겨진 이들에게 이롭고 따뜻한 예술과 빵.
책 [슬기로운 부캐생활],[나답지 않게 나다운]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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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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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황
부부 공무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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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