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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갑자기 떠나간 친정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적다가 이제 는 엄마가 된 나의 이야기, 좀 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한 삶의 다짐들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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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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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화백
미술을 전공한 기억이 전생처럼 희미하게 있으나 현재는 의업에 몸담고 있습니다. 보다 재미있는 삶을 위해 눈을 떼글떼글 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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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근 10년을 캐나다에 살다가 다시 돌아온 한국 초등교사. 교사로서, 부모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그를 돕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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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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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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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우
다큐멘터리스트였으나 현재 예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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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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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 응봉 최중원
지금은 서울에 삽니다. 이런 저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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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brown
독일 함부르크에서 먹고, 여행하고, 사랑하며 지내고 있어요. 마음이 넘쳐흐를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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