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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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
클래식 음악과 관련해 글을 씁니다. 음악극과 오페라 대본도 씁니다. 그림은 취미로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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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훈
한국, 프랑스, 미국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고 현재 가족들과 한국에 거주하며 지휘자와 교수, 그리고 작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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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클래식 음악이 즐겁게 읽히는 곳, '월클'입니다. '월클'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발행하는 웹진으로 취향만큼은 월클인 당신에게 딱 맞을 클래식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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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의식탁
어떤 음식 좋아하세요? 관계는 늘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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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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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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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철
여행가가 아니다. 매년 갑종근로소득세를 납부하며 산다. 심리학을 전공했으나 건축기사 특급을 가지고 건축 관련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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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언니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길 꿈꾸는 뮤직 큐레이터. <길 위의 인문학> 등 다양한 강연 진행.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클래식 공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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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로 불편한 것들에 대한 글을 쓰고, 종종 좋았던 것들에 대해 기록을 남깁니다. 우울이나 화를 동기로 글을 쓰는 편이지만 좋은 감정, 좋았던 경험들을 더 많이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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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92년생 서른 한 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