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구독자 3명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3명

Zubair Zubair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조재형 딴짓마스터 본캐 프립 온라인팀 리더, 전 세바시 PD, 퇴근하면 16년차 딴짓 마스터. <하우 투 딴짓>과 <PD 어떻게 되었을까?>,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떻게 되었을까?> 저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