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
명
해파리
인생의 반을 음악을 했다. 음대 진학 후 , 졸업 후 4년간 일본에서 유학했다. 귀국 후 문화예술 기획,전시 컨벤션, 통번역, 작가, 프리랜서 그리고 예술인들과 함께 일한다.
구독
모안
일러스트와 함께 에세이를 연재합니다. 과거의 고통으로 인해 PTSD를 지닌 한 사람이 아이를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구독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구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