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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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산
여행이 주는 자유와 여유를 오롯이 즐기며, 여행의 여운을 글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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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담담하게 쓰다. 2024년 브런치북에 공모할 소설 <우리의 첫 드라마> 연재중. (주 1~2회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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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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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글
길 위에 사랑, 이별, 아픔, 가족, 추억 그리고 공감을 그리고 싶은 '길위에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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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파랑
안녕하세요. 솔파랑입니다. 모든 푸르름과 모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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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나는 왜 수다쟁이로 태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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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미
내면의 상처와 결핍을 글쓰기로 치유하고 성장하며, 매일매일 조금씩 소설가의 꿈에 다가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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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유아들에게 영어를 20년 가르친 재클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유아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스토리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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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
상담사(심리검사,상담,언어치료,심리학박사), 행정사(법학,사회복지학박사), 강사(성인지,학교안전교육),공연가(해금,우쿠렐레,진도북춤,성악,피아노), 미용봉사(헤어,피부팔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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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해
悢(뜻을 얻지 못할 랑)解(풀 해);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삶에 떠밀려 마음 깊은곳에 묻은 기억의 조각들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리며 꺼내봅니다. ADHD와 함께 동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