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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수희
2024년5월 빛의여정1 장편소설을 출간한 김수희 라고 합니다. 공감되고 소통하는 짧은 글들과 미스터리 추리 와 로맨스판타지 요소가 섞인 내가 누구게?라는 소설을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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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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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o
오늘도 사각사각 일상을 그리는 리로입니다. 그냥 지나쳐가는 하루 속에서 삶의 반짝이게 하는 작은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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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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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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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한사발 여행 한스푼
평범합니다. 내세울 건 딱히 없고 애들은 좀 잘 키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놀기 좋은 만들기, 접기, 빚기, 그리기 등 각종 잡기에 능합니다. 베이킹이랑 요리를 조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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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원
좋은 어른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은 이 시대 평범한 1인 입니다. "나만" 이 아닌 "나도" 라는 공감으로 위로하고, 위로 받는 오늘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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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삶을 여행중인 여행자(traveling soul)입니다. 저의 여행가방에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과 책,음악,사랑하는 사람들,별과 노을,바다,그리고 맥주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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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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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
“빙산의 아래 부분과 동전의 옆면“에 관심이 많은 외벌이 회사원. 아이 셋 아빠로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만연한 오해를 따라다니며 진실(혹은 진심) 한 포기를 심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