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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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구름
애정과 연민의 마음을 담아 따스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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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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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헌
퇴직후 혼자 살며 책읽기 글쓰기 세상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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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직장인
- 품질관리기술사
- 통계 및 데이터분석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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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리
상담을 전공했지만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성장과 행복을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좋은인연, 맛집, 심리, 스몰스텝, 육아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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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inside
모비인사이드는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스타트업 그리고 현장을 분석, 전달하는 글로벌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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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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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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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글을 쓰는 민성식입니다
<빌딩투자시크릿> <부자의 계산법> <한국부자들의 오피스 빌딩 투자법> <부동산 직업의 세계와 취업의 모든 것> 등 직장을 다니면서 상업용 부동산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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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